부모님께서 오전에 부산에 병원 다녀오셔서 1시 쯤에 집에 가셨는데 택배가 도착해 있었다고 말씀하십니다.
제가 보지는 못 하니까 걱정을 했는데 생물이 살아 있다고 하셔서 일단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.
부모님께서 좋아하셔서 저도 기쁘네요.감사히 잘 받았습니다.즐판 하세요
비밀번호 : 비밀댓글
/ byte
비밀번호 :
댓글달기이름 : 비밀번호 : 비밀댓글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(대소문자구분)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,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